현재 광주 내 총 90개 초등학교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호남대 랄랄라스쿨은 2012년 설립된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으로, 2015년 교육부·2016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방과후학교 대상 최우수상’,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우수 기관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행복한학교와 호남대 랄랄라스쿨은 양사가 보유한 내부 역량을 상호 공유하여 광주·전남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학교 위탁사업 외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전국의 행복한학교에 점진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업무 제휴 협악식에는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정윤희 호남대 랄랄라스쿨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행복한학교는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하여 동반 상생을 도모하고, 행복한학교 브랜드를 더욱 성장시켜 모든 아동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SK행복나눔재단은 방과후 학교 위탁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함께사회적기업인 ‘행복한학교’를 설립했으며, 교육 격차 해소·사교육비 부담 완화·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