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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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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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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토부 지속가능교통도시평가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5일 국토교통부에서 개최한 ‘2016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10만 이상 전국 7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남양주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평가로서 전국 10만 이상의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을 정비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시행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재정비 할 수 있도록 평가·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6개항목(18개 지표) 현황평가와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등 6개항목(11개 지표) 정책평가 등 총 12항목(29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남양주시는 “다”그룹의 인구 30만 이상 도농 복합도시 16개 도시 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교통계획과 유영수과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그동안 우리시가 추진해온 교통정책 및 투자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교통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개발 및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남양주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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