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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센터는 KB금융그룹이 투자은행(IB)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KB국민은행과 통합 KB증권의 투자은행 부문을 결합해 만든 기업투자금융 특화형 복합점포로, 이날 세 곳의 CIB센터는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강남오피스의 중심인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CIB센터는 강남권 CIB영업의 허브역할은 물론 KB금융그룹의 대표 CIB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CIB센터는 오창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인근의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중부권 산업단지에 입점함으로써 바이오 벤처 및 중소, 중견기업에 적합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을 목표로 한다. 부산CIB센터는 부산을 비롯한 울산, 경남 등 남부권 산업공단 벨트의 기업특성에 맞는 기업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통합 KB증권은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금융니즈가 점차 다양해지는 만큼 앞으로 CIB복합점포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고객에게 대출과 예금, 외환 등의 기업금융상품에서부터 인수합병(M&A), 인수금융 관련자문, 유상증자, 회사채발행, 기업공개(IPO) 등 기업에 필요한 모든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 KB증권 관계자는 “은행·증권사간의 협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CIB시너지 극대화로 차별화된 KB만의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CIB사업 확대에 본격 시동(1)](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2m/19d/2016121901002169600120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