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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050세대에 전기사용 절약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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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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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다문화가족 천연비누 만들기 진행
경기 남양주시는 2016년 탄소포인트제 상반기 전기사용량 감축자 1050세대를 확정하고 총 1700만원의 현금과 그린카드 포인트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총 6600여명의 참여자 중 전기사용량을 직전 2년과 비교해 5% 이상 감축한 세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 가운데 51세대는 인센티브를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개별 가정, 상업시설 등 참여자의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운동으로, 아직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들은 홈페이지 가입(www.cpoint.or.kr)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남양주시청 녹색성장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 아파트 단지 가입자를 대상으로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어서 공동주택 관리자와 개별가구의 공동 노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 녹색성장과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시민들의 전기사용량 감축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시키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과 생활패턴의 변화가 저탄소사회, 더 나아가 환경보호의 초석이 될 것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궁금한 사항은 녹색성장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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