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부 영입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내·외부 우수인재 발탁을 통한 Best Team 구성 인사 방침에 따라 S&T부문의 강도 높은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행됐다.
신 부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생물학과, 뉴욕대(NYU) 및 홍콩과학기술대(HKUST) 국제 재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생명과 삼성투자신탁운용, 메리츠증권 및 국민은행 채권운용팀장을 거쳐 프랭클린투신운용 기관영업팀 총괄이사를 역임했으며 2012년 신한금융투자에 영입된 이후 현재까지 FICC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했다. 2014년에는 국고채 PD 공로로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거래소 채권발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 부사장이 채권과 FICC 관련 운용과 영업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자산 투자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 배짱, 열정적 태도를 겸비한 추진력과 조직관리에 탁월한 자질을 갖춘 리더라고 평가하고 있다.
FICC 구조화 및 상품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될 최 전무는 동양종금, 씨티은행, CSFB(Credit Suisse First Boston) 채권운용 매니저 및 FICC 트레이더 출신으로, UBS 서울지점과 UBS 싱가포르 지점에서 각각 한국트레이딩 총괄 및 이머징마켓 아시아 트레이딩 총괄 전무를 거쳤으며 최근까지 RBS 서울지점에서 북아시아 트레이딩 총괄 본부장 전무로 활약했다.
최 전무는 경기고, 연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후 24년간 줄곧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트레이딩 전문가로 한 우물을 파 온 대표적인 FICC 전문가로 손꼽혀 왔다.
KB증권에서는 외화채권, 현선물환 FX, CDS 등의 신용파생상품과 Commodity 업무경험을 살려 이자율, 통화, 신용관련 구조화 상품 설계 및 해외 딜소싱을 통한 상품공급 등 FICC 구조화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최전무가 담당하게 될 FICC 구조화 본부는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