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 2012년 이후 최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20010013240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12. 20.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1231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올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규모가 2012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제자유구역 외투유치 실적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의 FDI 신고 실적은 24억2000만 달러로 2015년의 14억6000만 달러보다 66.1% 증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15억7000만 달러로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4억6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그간 FDI 유치 실적이 거의 없었던 황해·동해·충북 경제자유구역에서도 유치 실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유치 규모가 커지면서 인천의 비중은 지난해 82.8%에서 올해 64.8%로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올해 FDI 도착 규모는 5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5억7000만달러와 큰 차이가 없었다. 올해 도착 규모는 신고 규모의 24.4% 수준이다.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신고금액이 모두 도착하도록 지속적인 유치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한 정책적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