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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사자’로 보합세 마감…삼성전자 최고가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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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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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순매도세로 약보합세를 보이며 2040선에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3.55포인트 오른 2041.9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8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5억원, 268억원 팔았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79%), 기계(2.37%), 철강금속(0.47%)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음식료업(-0.78), 화학(-0.42), 보험(-0.72)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두산중공업(5.93%), 금호석유(4.40%), 삼성SDI(2.33%) 등은 오른 반면 오리온(-3.18%), 엔씨소프트(-2.82%), 코웨이(-1.76%)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95%오른 181만2000원으로 종가기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8포인트 내린 617.99로 마감했다. 개인이 45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9억원, 249억원 순매도했다.

운송(0.32%), 금융(0.01%) 등은 올랐으나 섬유·의류(-1.19%), 제조(-0.98%), 통신방송서비스(-1.02%)등은 약세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193.4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190원을 돌파한 것은 6개월 만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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