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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즈벡과 SOC 건설 지원 위한 EDCF 차관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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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2. 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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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우즈벡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아지모프 우즈벡 부총리와 합의의사록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우리나라가 우즈베스키탄과 타슈켄트공항 신여객터미널 건설 지원 등 개발협력 확대를 위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루스탐 아지모트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차 한·우즈벡 재무장관회의에서 EDCF 기본약정 증액갱신, 타슈켄트공항 신여객터미널·국가데이터 건립 관련 차관계약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수교 이래 최대 경협사업인 수르길 가스화학단지의 성공적 완공을 양국 경제협력 발전의 이정표로서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칸딤 가스처리시설, 메탄올처리시설(MTO) 등 국내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투자 프로젝트의 원활한 이행과 타히아타쉬 복합화력발전소 등 신규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 참여도 지원키로 했다.

이어 한국의 EDCG 지원 및 지식공유사업(KSP) 등 개발협력사업이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재 진행 중인 1억달러 규모의 국립아동병원, 국가지리정보시스템 등 4개 사업의 가속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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