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587억원, 영업이익 876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753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니지2:레볼루션’과 ‘리니지레드나이츠’가 각각 앱스토어 매출순위 1, 2위를 유지하면서 4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리니지2레볼루션은 출시 첫 날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월에만 400억원 수준의 매출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12월 8일 출시한 리니지레드나이츠도 1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4분기 중 중국 애플 앱스토어 4위까지 상승한 ‘리니지2:혈맹’도 로열티에 크게 기여하고, 4분기 성수기를 맞이하는 ‘리니지1’도 11월 대규모 업데이트(발라카스)와 신규 아이템 슬롯 확대(휘장/견갑)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됨에 따라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955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니지레드나이츠의 깜짝 성공으로 리니지M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는 충분. 리니지M 출시 이전까지 양호한 실적 성장이 주가 견인할 것”이라며 “2017년 매출액은 1조2400억원, 영업이익 4508억원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게임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