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렌자(AI) 유입차단에 총력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22010014779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22. 09: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_AI방역 농장방문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와부읍 소재 씨암닭전문농장 고센농장을 방문해AI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경기 남양주시가 전국으로 무섭게 확산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렌자(AI)의 유입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부는 조류인플렌자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시키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미 전국적으로 31개 시군 396농가에서 2000만여 마리의 닭·오리 살처분이 진행 중이며 경기도에서도 112농가 1000만여 마리의 닭·오리가 살처분됐다.

특히 남양주시는 양주, 포천, 양평, 광주시 등 이미 조류인플렌자 AI가 유입된 12개 시·군에 둘러싸여 그 어느 때 보다도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석우 시장도 관내 닭·오리 사육농장을 방문해 직접 소독제를 살포하는 등 연일 관계 공무원과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AI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 소독장소를 설치한 후 전체 가금 농가의 4개월 사용 분량인 구제역제 1.5톤, 면역증강제 1톤, 생석회 20톤, 소독약품 1톤과 소독시설·장비 22대를 공급했고, 농가별로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조류인플렌자(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서는 31개 농가에서 21만9000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으며, 2만마리 이상의 대규모 사육농가도 5개 농가에 이르고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