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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리둘레길 연결 사업으로 딸기원 뒷산~구 57사단~동구릉 뒷길~갈매동~사노리까지 연결돼 지난 6월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된 갈매지구 입주민들은 물론 구리시민 모두가 구리시 전역을 걸어서 산책할수 있게 됐다.
이번에 조성한 동구릉 뒷길 ‘구릉산길’은 일부 등산객만 아는 도심지 속 호젓한 등산로다. 찾는 사람도 많지 않아 낙엽이 덮여 있고 중간 중간 이어지는 경사로는 미끄러워 자칫 넘어지기 십상이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신설 연결 구간인 북부간선도로 좌우측 경계사면에 진입로를 개설하고 구릉산길 일원에는 나무계단과 안전로프, 통나무 의자를 곳곳에 설치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충군육교 확장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고 갈매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도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아 길을 걷다 보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지만, 내년 공사가 마무리 되면 둘레길 노선과 편의시설들이 추가 설치돼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