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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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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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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는 22일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구리 전통시장에서 소방서 및 구리시·구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670여개의 점포가 전소되는 등 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에 대해 화재 경각심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차 등 8대와 직원 및 의용(여성)소방대,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동원되어 화재예방을 필두로 한 전방위적 캠페인 및 유사시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훈련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대비 소방차량을 이용한 출동로 확보 ▲주택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119캠페인(우리집 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 ▲겨울철 가정 직장 내 안전 확인요령 등이다.

또 소방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라 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에 대해 자체 제작한 홍보물품(핫팩) 배부를 통한 따뜻한 온정으로 화재 안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장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적극적으로 화재예방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시장에서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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