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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줄잇는 송년 사랑 나눔...지역에 훈훈한 온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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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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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 새마을물품지원
경기 구리시에서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사랑의 열기를 더하며 계속 이어지고 있어 송년의 계절의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에서도 밝아오는 새해와 더불어 본격적인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홀몸어르신 60가구에 영양식 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주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등 사랑의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갈매동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연말이웃돕기를 통해 작은 정성으로 만든 반찬이지만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다짐했다.

교문1동에서는 가는 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원불교 구리교당, 구리가정교회 등 각 사회단체와 독지가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들이 답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송년의 계절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앞서 수택1동 주민 이명열씨는 지난 20일 수택1동 주민센터(동장 오현견)를 방문, 연말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후원했다. 이에 수택1동 주민센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연계하여 기탁자의 의견에 따라 홀로 사는 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온누리에 전파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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