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들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미국달러선물 지수 일간 수익률의 1배, -1배, 2배 및 -2배를 각각 추종하는 상품이다.
ETF를 통한 미국달러 투자시 소액(1만원 안팎)으로 주식과 같이 실시간 투자가 가능하며, 레버리지 및 역방향(인버스, 인버스2X) 투자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달러가치 상승·하락 전망시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거래소는 전망했다.
자본시장법시행령 개정으로 파생상품위험평가액을 기존 100%에서 200%로 확대함에 따라 선물만으로 운용하는 실물형 레버리지 및 인버스 2X ETF 상품화가 가능해져 기상장 합성형 레버리지·인버스2X ETF 대비 운용 비용 절감이 가능해 저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다.
미국달러선물 및 미국달러선물 ETF 매수·매도로 주요 익스포져(ETF 자산의 수익 및 위험에 대한 노출정도)를 구성하고, 선물 위탁증거금 및 ETF 편입 비용을 제외한 여유 현금은 콜, 달러예금 등(연간 약 1~2% 수익예상)으로 운용함으로서 펀드 운용 비용 및 보수 등을 보전할 수 있다.
‘미국달러선물 지수’ 일간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현물가격 일간수익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선물 만기에 따른 편입 종목 교체시(최근월물→ 차근월물) 미국달러선물시장 특성상 콘탱고(최근월물<차근월물가격) 발생가능성이 높아 정방향(1X) 및 레버리지(2X) ETF의 경우, 롤오버 손실(최근월물 저가매도+차근월물 고가매수)이 발생, 투자 손익에 반영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단기투자상품의 경우 기초지수 ‘일간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인버스, 레버리지 및 인버스2X ETF의 누적수익률은 ‘기간 수익률의 -1배, 2배 및 -2배’와 다를 수 있다. 기초지수 등락 반복시 기초지수 누적수익률과 기간수익률간 차이는 더욱 확대될 수 있어 단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