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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인덱스사업부 신설 등 조직 통폐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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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6. 12. 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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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정보·인덱스사업 확대, 스타트업기업 지원 강화, 투자자보호 및 지배구조 개편 등 핵심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거래소는 집행간부 축소(△33%)에 이어 유사기능 수행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을 슬림화(-2부 +4실 -15팀, △8%)한 바 있다.

기존 35부 2실 125팀에서 33부 6실 110팀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거래소는 맥킨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시장정보 및 인덱스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정보사업부에서 인덱스사업을 분리해 별도의 인덱스사업부를 신설했다.

또 전문조직으로 운영되던 창업지원센터를 정규조직인 성장기업부로 개편하고, 불공정거래 예방 및 분쟁조정 등 투자자 보호업무를 전담하는 투자자보호부를 설치했다.

특히 거래소 구조개편 관련 임시조직으로 운영되던 ‘경쟁력강화TF’를 상설 조직인 전략기획부 내 전담팀으로 설치하게 됐다. 인력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사총무부를 인사부와 총무부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기 인사일정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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