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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복지문화국 직원, 연말연시 소외이웃 찾아 릴레이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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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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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복지문화국 직원들, 연말연시 소외계층 위문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문화국 7개 부서가 관내 소외시설을 찾아 2016년 마지막 주간에 릴레이 형식의 나눔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관내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복지문화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나눔은 연말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사회복지업무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위생과 직원들은 장애인거주시설인 새롬의 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릴레이 나눔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희망복지과 직원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노인요양시설 ‘쉼터노인의 집’을 방문, 흘러간 옛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작은 나눔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7일엔 노인장애인과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새롬의 집’을 방문하고, 29일엔 △사회복지과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신애원’ △체육청소년과에서 노인거주시설 ‘아가페실비양로원’ △슬로라이프과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천사의 집’ 등을 찾아 후원물품 전달, 노래·춤 공연 등 나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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