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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복지문화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나눔은 연말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사회복지업무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위생과 직원들은 장애인거주시설인 새롬의 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말벗·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릴레이 나눔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희망복지과 직원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노인요양시설 ‘쉼터노인의 집’을 방문, 흘러간 옛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작은 나눔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7일엔 노인장애인과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새롬의 집’을 방문하고, 29일엔 △사회복지과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신애원’ △체육청소년과에서 노인거주시설 ‘아가페실비양로원’ △슬로라이프과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천사의 집’ 등을 찾아 후원물품 전달, 노래·춤 공연 등 나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