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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유길문 협회장, 벼룩시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남양주희망케어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44차례 열린 남양주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한 16만여명으로부터 모은 기부금 1244만원은 남양주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로 전달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벼룩시장은 현재까지 147차례 열려 80만여명이 참여해 단순 ‘재활용 벼룩시장’의 개념을 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져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남양주시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재사용가능한 물품 판매 수익금 중 10%이상의 자발적 기부금은 올해까지 총 4800만원에 달해 지속적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길문 협회장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시민 환경운동이자 사회·경제운동의 역할을 늘리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벼룩시장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운영에 적극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17년 새해에는 전 읍·면·동에 대한 행정복지센터 확대시행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 우수한 지역자원을 발굴·특화해 차별성과 특색을 갖춘 관광자원으로서 벼룩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양주점프벼룩시장 기부금 전달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12m/23d/2016122301002836300160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