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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내년 1월 개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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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12. 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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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교부와 집행, 중복·부정수급 검증 등의 기능을 담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이 내년 1월 개통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5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2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1차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1차 개통하는 시스템에는 보조금 교부·집행과 보조금 사업관리 기능을 먼저 개통하고, 중복·부정수급 검증, 정보공개 부분을 포함한 전체 시스템은 7월에 개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국민 공모를 통해 시스템 브랜드명을 ‘e-나라도움’으로 확정한데 이어 현재 중앙부처·지자체,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시스템 개통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오는 26일에 시스템 최종테스트를 비롯한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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