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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8272민원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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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12. 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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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사항 48만4천여건 해결
전국 61개 기관 공무원들 벤치마킹
8272센터2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시청 다산홀에서 생활불편 해결 전담센터인 8272민원센터 개소 10주년 성과보고회 및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8272민원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크고 작은 생활불편 민원 48만4000여건을 해결했다. 수치상으로 시민 1명 당 1가지의 생활 속 불편민원을 해결한 셈이다. 지난 2006년 9월 시장 직속으로 개소, 희망케어센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남양주시의 3대 브랜드사업이다.

8272민원센터는 생활불편 민원이 접수되면 30분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신속한 One-Call, Non-Stop 처리 체계를 갖췄다. 상황·상담·기동 3개팀에 도로·교통, 건축, 환경 등 각 전문 분야 공무원 20명이 근무하며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산시스템은 각 담당부서 직원 이력조회를 기반으로 모든 직원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 상담·출동 민원처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1월 국내 저작권을 등록한 전국 지자체 유일의 프로그램이다.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 운영 노하우는 중앙 기관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61개 기관 193명의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지방행정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시는 8272민원센터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행사 당일 오후 시청 푸름이방에서 남양주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한국전력공사, KT 등 공공·유관기관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남양주 시민의 생활 만족지수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의 행정은 시민의 일상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고 있다”며 “시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찾아내 한 발 앞서 나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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