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는 27일 조동길 회장과 조 회장의 장남 조성민씨가 각각 15만3078주, 27만800주를 장내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988년생인 조 씨는 현재 한솔홀딩스 과장으로 있으며 지난 9월 한솔홀딩스에 입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 씨의 자사주 매입을 두고 3세 경영이 시작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솔홀딩스 지분은 조 회장이 7.90%, 조 회장의 부친인 이인희 고문이 5.54%, 조 과장이 0.58% 등을 보유 중이다.
-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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