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8일 현재 농진청이 담당하고 있는 유기농업자재 업무를 친환경 인증업무 총괄기관인 농관원으로 통합·위임해 기존 인증품 관리와 함께 신속하고 종합적인 인증 품질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관원은 공시·품질인증기관(3개소) 및 시험연구기관(41개소) 지정 관리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조직체계(시험연구소, 지원 및 109개 사무소)를 통해 유기농업자재 생산업체 사후관리 및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무소와 민간인증기관을 활용해 불량제품 정보를 유통업체와 인증농가에게 실시간 제공함으로 불량제품 사용으로 인한 2차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농관원 남태헌 원장은 “유기농업자재 관리 업무가 농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전국적인 조직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불량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관원이 친환경 인증업무 총괄기관으로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