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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소비자물가 1.3%↑…양배추 211.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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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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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1.3% 올랐다. 특히 양배추의 경우 210% 넘게 폭등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1.56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3% 각각 상승했다. 지난달(1.5%)에 비해서는 0.2%포인트 하락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1.2% 상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6%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1.2%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전월대비 3.5%, 전년동월대비 12.0% 각각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전월에 비해 식료품 비주류음료(1.1%), 교통(0.9%), 음식 숙박(0.2%), 의류 신발(0.4%) 등은 상승했다. 주택 수도 전기 연료(1.0%)와 오락 문화(0.2%) 등은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8%, 전년동월대비 6.7% 각각 상승했다. 이와 관련

배추(91.9%), 토마토(68.6%), 무(150.0%), 국산쇠고기(6.9%), 양배추(211.3%), 당근(112.2%), 파(32.3%) 등은 전년동월에 비해 올랐다.

쌀(14.8%), 양파(32.9%), 상추(25.0%), 호박(21.7%), 오이(20.6%), 생강(41.2%) 등을 떨어졌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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