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동원산업 소속 원양어선 테라카호 최석진 선장과 태평양에서 국내로 귀환 중인 현대상선 굿윌호 김승주 선장과 통화했다. 김 장관은 머나먼 태평양 수역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선원들의 안부를 묻고 노고를 치하하며 “만선과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고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독도 항로표지관리소 김재근 소장,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 양정식 소장, 격렬비열도표지관리소 김대환 소장과 통화해 “등대는 바다에 대한 동경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항해 안전의 첨병”이라며 “우리 국토 최끝단에서 해양사고 예방의 최일선 업무를 담당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근무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김 장관은 김기환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장과의 통화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해양강국으로서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청해부대의 함장 이하 전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여 건강하게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장관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임정한 월동연구대장, 쇄빙선 아라온호 김광헌 선장, 태평양해양과학기지 강동진 대장과의 통화를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험난한 날씨에도 아무쪼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하기 바란다”며 먼 남극과 태평양 험지에서 우리나라 해양영토 구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