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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인천항 찾은 유일호 부총리…“수출 회복세 위해 정책역량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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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1. 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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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새해 첫 현장으로 수출 전진기지인 인천신항을 방문,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기획재정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방문지인 인천신항을 찾아 “올 한해 수출 회복세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수출현장에서 근무 중인 항만 관계자와 근로자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수출이 3년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가 정유년 새해 첫 현장방문지로 인천신항을 선택한 것은 수도권 관문항으로서 수출현장을 점검하려는 목적뿐만 아니라, 수출품 선적을 위해 신정 휴일에도 작업 중인 항만 및 기업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특히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신항에서 수출품을 싣고 출항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할 예정인 새해 첫 컨테이너 선박의 선적 상황을 살펴보고 “대외 여건이 어렵지만, 올해 수출부문을 통해 우리 경제가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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