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부총리는 이날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수출현장에서 근무 중인 항만 관계자와 근로자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수출이 3년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가 정유년 새해 첫 현장방문지로 인천신항을 선택한 것은 수도권 관문항으로서 수출현장을 점검하려는 목적뿐만 아니라, 수출품 선적을 위해 신정 휴일에도 작업 중인 항만 및 기업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특히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신항에서 수출품을 싣고 출항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할 예정인 새해 첫 컨테이너 선박의 선적 상황을 살펴보고 “대외 여건이 어렵지만, 올해 수출부문을 통해 우리 경제가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