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Sanofi와의 Quantum Project 기술수출 계약 수정 공시를 통해 계약금 일부 반환 및 기술수출 계약규모 축소로 신약가치 하향조정이 불가피해졌다”며 “10월말과 12월초 두 건의 계약해지와 LAPS 관련 3개의 Pipeline 임상지연 이슈 해결 미비로 투자신뢰도 하락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Quantum Project 기술수출 계약 수정의 주요한 내용은 △HM12470(LAPS Insulin)기술계약 해지 △Efpeglenatide(LAPS GLP-1 agonist) 기술계약 유지되나 마일스톤감액과 개발비 한미 일부 부담으로 변경 △LAPS Insulin combo 기술계약 유지되나 일정기간 한미 책임으로 개발 후 Sanofi 인수 △앞의 변경 내용을 반영해 계약금 4억 유로 중 1.96억 유로 반환(2018년말까지 순차적 반환) △마일스톤 최대 35억 유로에서 27.2억 유로로 22% 하향조정.(총 계약규모 39억 유로에서 29.24억 유로로 -25%) 등이다.
이 연구원은 “HM95573(RAF inhibitor) 기술료 8000만달러 유입에도 올해 인식한 Quantum Project 기술 계약금(640억 규모) 감액 회계처리로 추정 실적 기존 대비 큰 폭으로 하향조정한다”며 “4Q 별도 매출 1934억(YOY -64%) 으로 기존대비 30% 하향, 컨센서스 36%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Q 별도 영업이익 47억으로 기존대비 91% 하향, 컨센서스 90% 하회 전망”이라며 기술료 제외 영업적자도 2015년 4분기 630억 규모에서 2016년 4분기 80억 규모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