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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난해 62개 공모사업 선정 252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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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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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지난해 62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52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가장 큰 성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등의 사업비 확보를 꼽았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서부면 일원에 60억원을 투입, 공중화장실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사업과 우심공원, 산책로 조성 등 지역경관개선사업을 2021년까지 마무리한다.

또 주민교육 및 전문 컨설팅 등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병행해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행복생활권사업은 내포신도시를 기반으로 군과 예산군의 상생 등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생활개선사업으로 2018년까지 14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까지 연차적 지원과 함께 규제특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용으로 민간투자로 이어져 군의 지역경제성장 등 신도시의 성공적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중소기업청 정책에도 적극 호응해 홍성상설시장 시장안내 조형물설치, 광천전통시장 아케이드 및 CCTV 설치 등 6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68억원을 확보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군민들과 함께 더욱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따뜻한 복지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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