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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앱 이용성 확대 따라 실적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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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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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4일 카카오에 대해 다음 애플리케이션 이용성 확대가 주요 실적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김한경 연구원은 “카카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227억원(YoY +75%, QoQ +8%), 영업이익 381억원(YoY +85%, QoQ +26%)로 예상한다”며 “광고 및 커머스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 및 콘텐츠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다음 앱은 지속적인 앱 개편 작업 및 카카오톡과의 크로스 프로모션에 따라 MAU 및 총 체류시간이 각각 YoY +41%, +47% 증가했다”며 “다음 앱 이용성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광고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내년 카카오톡 광고 확대 및 O2O 플랫폼 사업 본격화까지 주요 실적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연시 성수기 효과 및 카카오 프렌즈스토어 홍대점 개점 효과에 따른 커머스 부문 성과도 기대된다”며 “2017년에는 다음 모바일 광고 확대, 카카오톡 신규 광고 도입, O2O플랫폼 본격화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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