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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 부시장은 지난 3일 새해 인사회에서 지역 인사들과 만나고 희망케어센터를 돌아보는 등 시의 현안문제를 챙겨왔다.
취임식을 생략하기로 한 최 부시장은 내부 행정망을 통해 “2020년 인구 100만 명품 자족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앞에 수많은 과제가 놓여 있지만 시민들과 우리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치면 안 될 일이 없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1993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행정자치부에서 행정선진화 담당관, 조직기획과장, 장관 비서관 등과 경기도에서 경제실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행정통으로 특히 기획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