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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4일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보증씨수소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총 15두로, 한우개량사업소 3두, 한우육종농가 7두, 일반개량농가에서 5두가 선정됐다. 농협경제지주 측에 따르면 한우농가의 씨수소 정액선택 기준을 조사한 결과, 농가들은 도체중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했으며 향후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우 능력검정 및 정액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한우개량사업소 김창엽 소장은 “농가 단위에서 한우개량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농가 개량목표에 맞는 보증씨수소의 정액 선정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암소에 대한 유전능력 및 혈통 등의 자질을 고려한 정액 선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증씨수소의 정액가격은 현재 정액을 공급하고 있는 다른 보증씨수소의 능력과 비교해 결정되며, 2017년 2월부터 양축가에게 정액이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보증씨수소는 10만개의 냉동정액을 생산할 때까지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