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전자, MC사업 적자 축소...VC매출 30%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0501000295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05.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5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MC(스마트폰)사업 영업적자가 축소되면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4분기 G5와 관련된 구조조정 비용 증가로 MC 사업부 영업적자는 3분기 4360억원보다 증가한 48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2017년 영업적자는 2016년 1조2700억원 대비 대폭 축소된 441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VC(자동차 부품)사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 현구원은 “지난달부터 미국에서 GM 전기차 ‘Bolt’ 판매가 시작되고 있다”며 “Bolt에 배터리 팩, 모터,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11개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판매비중은 약 3만대가 될 것”이라며 “2017년 VC 사업 매출액은 30.6% YoY 증가한 3조4000억원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고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소니도 OLED TV를 출시하면서 세계1위 OLED TV업체인 LG전자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 최고의 엔지니어 출신 CEO인 조성진 부회장은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