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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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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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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는 겨울철 잦은 화재발생에 따라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고자 입체적인 화재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5일 밝혔다.

작년 11월까지 경기도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인해 사상자 81명 및 37억5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겨울철은 연중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에 구리소방서에서는 시민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생활 안전수칙 준수 ‘119안전문화운동’전개 △대형화재 감소 대책 중점추진 △인력·장비 100% 가동태세 확립 △지역·환경 특성에 따른 특수시책 추진 등 중점과제를 추진하여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화재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발생은 대부분 전열기구 등의 취급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내 주변 화재 위험요소를 재차 확인하는 습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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