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관으로 선발된 직원은 3년간 보직이동에 제한을 받게 되며 근무성적평정 우대, 국내·외 교육훈련 우선선발, 수당 등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들은 도시건강과 아동친화도시, 폐기물관리, 국제혼인신고, 법인세무사 등 13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12월 일반직 공무원(6급 ~ 8급)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일 11명을 선발했으며 내달 초 2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현재 실시 중인 순환근무제가 전반적인 업무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력양성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들이 업무 전문성과 개인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