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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격증 따고~ 지역 봉사도 하고~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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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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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협의체 역량강화사업 ‘수납정리의 달인’ 추진
수납정리의달인1
경기 가평군이 지역 사각지대 발굴의 허브인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면협의체) 위원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납정리의 달인’ 교육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홀몸노인 또는 장애인 가구 등 거동이 불편해 효율적인 수납정리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주 1회씩 8주간 읍면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수납정리전문가 2급 과정을 교육하게 된다.

수업은 가평읍·북면, 청평·설악, 상면·조종 등 2개 읍면씩 총 3개 권역에서 진행되며, 지난 3일 가평읍·북면을 시작으로 청평·설악권역은 6일, 상면·조종은 9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론수업과 실습수업까지 마친 후 2급 수납정리전문가 자격증이 주어지며 교육 후 바로 복지사각지대의 수납 및 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거주민 대부분이 거동이 어려워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체계적인 정리가 되지 못해 도움이 손길이 필요했다”면서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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