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연구원은 “현 CEO가 1/6에 연임 의사를 밝혔고, 조직 정비 및 실적 정상화, 배당 재개, 기가 인터넷 선도 및 무선 가입자 회복 등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를 감안하면 연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에도 기가 인터넷과 UHD 등 유선 사업을 선도하고, 무선에서도 초광대역 LTE 주파수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 순증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당의 상승도 가능하기 때문에, 외적인 요소로 인해 하락한 주가는 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감안하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KT가 외롭게 유선(기가, UHD)을 이끌어 왔다면, 올해부터는 경쟁사들의 관련 사업 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올 4분기 매출액은 5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3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IPTV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가입자, 홈쇼핑 수수료, VOD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8% 상승해 매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 중”이라며 “IPTV 사업은 2017년부터 사업 시행 10년만에 영업이익률 5% 정도의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