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 CEO불확실성 주가 영향 미미...유선 사업 실적 회복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09010004749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09.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신증권은 9일 KT에 대해 최고경영자(CEO)불확실성으로 인한 주가 영향은 더이상 없을 것이라며 올해 유선 사업으로 인한 실적이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현 CEO가 1/6에 연임 의사를 밝혔고, 조직 정비 및 실적 정상화, 배당 재개, 기가 인터넷 선도 및 무선 가입자 회복 등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를 감안하면 연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에도 기가 인터넷과 UHD 등 유선 사업을 선도하고, 무선에서도 초광대역 LTE 주파수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 순증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당의 상승도 가능하기 때문에, 외적인 요소로 인해 하락한 주가는 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감안하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KT가 외롭게 유선(기가, UHD)을 이끌어 왔다면, 올해부터는 경쟁사들의 관련 사업 확대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올 4분기 매출액은 5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3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IPTV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가입자, 홈쇼핑 수수료, VOD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8% 상승해 매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 중”이라며 “IPTV 사업은 2017년부터 사업 시행 10년만에 영업이익률 5% 정도의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