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53조원, 영업이익은 9조2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환율 상승,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스마트폰 사업 실적 회복, LCD TV 가격 급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 연구원은 “디램(DRAM) 18나노 공정 전환 가속화 및 1y(15나노) 도입 검토, 평택에 신규 3D 낸드(NAND) 라인 양산,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AP‘스냅드래곤835’양산으로 2017년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은 71.9% YoY 증가한 23조1000억원”이라며 “2017년 영업이익은 2016년 29조2000억원 대비 43.2% 증가한 41조900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등 제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와 OLED가 제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IT 부품이고 하만 인수를 통해서 자동차 전장 사업에도 진출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