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연구원은 “2016년 4분기 영업이익은 9조2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반도체는 DRAM가격 상승 및 3D NAND 실적 증가로 4조원대 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17년은 3D NAND 및 디스플레이 부문 등의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며 “갤럭시 S8 출시 이후 IM 부문 실적 회복으로 2017년 연간 매출 219조원, 영업이익 39조400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향후 하만 인수에 따라 연간 6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추가 반영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40조원도 가능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 기준 2016년 하만의 매출은 8조1143억원, 영업이익은 6809억원 수준 2017년 부문별 영업이익은 IM 10조원, 반도체 21조원, 디스플레이 5조원, CE 2조6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반도체는 DRAM 및 NAND 가격 상승 지속에 따른 실적 확대로 영업이익 분기 5~6조원 시대가 개화될 것”이라며 “IM 부문은 2017년 사업 정상화가 전망되며 갤럭시 S8 출시 이후 본격적인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