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연구원은 “2016년 4분기 실적은 매출 5조700억원, 영업이익 1조47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가격 강세 속에 DRAM 출하량이 두자리수 증가하며 마진이 30% 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NAND도 가격 상승 및 원가 개선 효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7년 1분기에도 DRAM 가격 강세가 그치지 않고 있어 1분기 실적은 매출 5조5000억원, 영업이익 1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4년 4분기(매출 5조1500억원, 영업이익 1조670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17년 연간 매출액은 28% 증가한 2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24% 증가한 7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