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연구원은 “화학사업 영업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해 531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였으나 PVC/ABS/EP 등 합성수지 수익성 상승으로 실적호전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NCC/PO (PE중심) 부문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했고, 합성고무는 원료 (BD)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2차전지 영업이익은 중대형전지의 이익이 증가하면서 106억원 (OPM 1.0%)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17년 화학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 증가한 2조3316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자체생산 BD비중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원료 (BD) 가격 상승은 합성고무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실적개선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