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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구항·서부지구 등 상수도건설 공사현장 관계자 및 감독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방안 마련과 재해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책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 수도사업소는 재정 조기집행과 관련해 상반기 중 70% 이상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주요공정 추진 시 검측 계획을 사전에 협의하고 공종별 현장대리인 및 근로자가 설계도서, 시방기준 등을 인지 후 공사가 진행토록 권고했다.
또 안전사고 등 재해예방을 위해 △공사 공정 △정기적인 현장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안전모, 안전화 등 안전장비 비치 및 활용 △각종 안전표지판 설치 등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진기 군 수도사업소 상수도담당자는 “안전에 대한 관심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재정 조기집행과 성실 시공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수도사업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수도사업소는 올해 10건에 사업비 84억 원을 투입, 농어촌상수도 신설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