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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보육 정책에 현장 목소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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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1.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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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부의장 "보육인들 사기진작에 노력하겠다"
평택시의회,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 가져
지난 10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보육연합회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가 지난 1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보육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성 부의장, 권영화 운영위원장, 이병배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시청 김학봉 사회복지국장, 여성가족과장, 보육정책팀장, 임진숙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2017년 보육지원사업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2017년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보육시설 재책정 문제로 발생하는 1일부터 12일까지 공백기간의 인건비 지원문제, 조리원 인건비 지원 부족(연합회 측 60만원 요청⇒20만원 책정), 대체교사 겸직 확대, 노후시설 수리비 자부담금 감경 요청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우연 여성가족과장은 “도에서 규정된 보조금지원 지침이 반영된 사항이며, 관련 범위 내에서 주변 유사 사례 등 다각적으로 판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영화 운영위원장은 “어린이집 관련 법규를 살펴보면 아이들이나 어머니들의 권리 보장도 중요하지만 이를 지원해줄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도 현실에 맞게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성 부의장은 “도의 지침도 중요하지만, 보육시설의 현장 실정에 맞게 관련사항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앞으로 업무보고 등을 통해 진행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보육정책 및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보육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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