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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올해 통신3사 중 영업익 1위...CEO교체로 수익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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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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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2일 SK텔레콤에 대해 통신 3사 중 2017년 가장 높은 영업이익이 예상, 실적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2016년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서비스매출액이 양호하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2017년엔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CEO 교체로 SK플래닛 경영 전략 변화 및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등 ICT 생태계 조성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할 것으로 밝힘에 따라 향후 신성장을 위한 M&A 본격화와 더불어 주가 상숭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말 교체된 CEO변화에 따라 연결실적 개선과 배당 증대, 지배구조의 개편 등 경영전략 변화에 따른 실적 개선도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왜 최측근인 박정호 사장을 SKT CEO에 선임했으며 신임 SKT CEO의 역할이 무엇일 것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CEO 교체로 인해 금년도엔 SK플래닛의 경영 전략 변화 및 이익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일 SKT가 향후 3년간 5G 등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에 6조원, AI,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등 차세대 ICT 사업에 5조원, 총 합계 1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만큼 조기에 망고도화 및 차세대 먹거리 창출에 나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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