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2016년 4분기 1조5000억원과 2017년 1분기 1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라며 “‘수요 호조’와 ‘재고 부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출하량 측면에서는 ‘PC의 재고 Build-up 수요가 Mobile과 Server의 비수기 영향을 상쇄’하고, 가격 상승세는 타이트한 수급과 재고 수준으로 인해서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업계 내 DRAM과 NAND의 재고가 평년치의 1/4 수준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가격 상승이 상반기 내에 멈출 것이라고는 판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되는 만큼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