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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주식 1150억원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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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1.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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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주식 916만주를 115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5.6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부산지역에 중복으로 투자한 항만 지분을 정리해 사업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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