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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10년물) 금리 대비 55베이시스포인트(bp)의 가산금리가 붙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가산금리 56bp), 일본 정부가 보증하는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유통금리(가산금리 56bp) 등 우리나라와 신용등급이 유사해 비교 가능한 10년만기 채권의 유통 금리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기재부는 “초기주문 규모가 발행규모 대비 약 3배인 30억 달러에 달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70여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아시아가 54%로 가장 많았고 미국(25%), 유럽(2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외평채 금리는 한국계 외화채권의 벤치마크 금리 역할을 한다. 향후 국책은행·공기업·민간부문이 더 우호적인 환경에서 해외채권 발행이 가능하다. 민간부문의 해외 차입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