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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모 구리소방서장, 대형공사장 재난사고 예방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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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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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단체사진(크기수정)
구리소방서는 정현모 서장이 13일 설 연휴대비 구리시 갈매동 대형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호텔 철거현장 붕괴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3년간 공사장 용접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225건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어 현장 관계자의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관계자 안전관리 의식 제고 ▲화재 등 안전사고 취약요인 제거 ▲불을 사용하는 작업 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였다.

아울러 용접 등 화재위험이 큰 작업을 시행할 경우 현장 소방안전감독자가 임시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정현모 서장은 “동절기에는 인화성 물질을 다루는 작업이 많아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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