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소주·맥주병 등 빈 용기 보증금 인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1501000907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15.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지난 1일부터 생산 출고된 제품의 빈 용기 보증금을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소주, 맥주, 청량음료 등의 빈 병으로 용기에 반환 표시가 있는 제품에 한해 소매점에 반환하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규격이 190㎖ 미만인 빈 용기는 20원에서 70원으로, 190㎖ 이상 400㎖미만은 40원에서 100원, 400㎖ 이상 1000㎖미만은 50원에서 130원, 1000㎖ 이상은 100~300원에서 35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 전과 후의 빈 용기는 라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라벨이 훼손돼 확인이 어려울 경우 이전의 보증금을 지급한다.

소매점은 소비자가 빈병을 반환하면 보증금 전액을 돌려줘야 하며 빈병의 파손이 확인되거나 소비자가 1일 30병을 초과해 반환할 경우 반환 및 보증금 환불을 제한할 수 있다.

빈병을 받지 않는 소매점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으며 빈병을 매점매석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빈 용기의 회수와 재사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