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이석우 시장이 지난 13일 새로 문을 연 잠실광역환승센터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남양주 방면 광역버스가 잠실광역환승센터로의 운행을 시작한데 따른 것으로 이 시장은 남양주시 버스가 승하차하는 플랫폼을 전부 돌아보며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는 지를 챙겼다.
이 시장은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시설의 안전 등에 대해 살핀 후 버스를 승차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직접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묻기도 했다.
잠실 광역환승센터는 롯데건설(주)에서 3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하 1층, 총연장 371m, 연면적 1만9797㎡, 주차면 31개소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 11월에 완공됐으며 남양주시 방면 노선버스는 잠실역을 종점으로 하는 10개 노선 82대가 광역환승센터로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