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박물관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부터 진행하는‘K-Museums 지역순회전’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 전시에는 조선시대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였던 양주목(楊州牧)의 생활상과 발달된 장시(場市)를 보여주는‘옛 양주목 지도’·양주종가 전승유물’ ‘양주별산대탈’ 등 유물과 사진, 영상 등 328점을 전시하고 있다.
양주회암사지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으로 명명된 이번 전시는 ‘양주에 들다, 양주에 살다, 양주에 모이다’ 3부로 구성해 조선시대 경기북부 중심도시인 양주의 역할과 양주민의 생활모습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양주회암사지박물관이 지역 문화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양주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의 향유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