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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비닐하우스는 전기설비 등의 노출로 항상 화재위험이 상존하며, 가연성 외장재로 인해 급속한 연소 확산 및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주로 설치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 발생이 크게 우려된다.
구리시에는 33개소의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있어 화재예방 등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인명구조 우선’ 시나리오로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으며, 종료 후 전기 및 LPG가스 취급 등 취약시설을 확인하고 거주인에 대한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시 자력탈출 방법에 대한 소방교육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황충현 현장대응2단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대부분 비닐·합판·스티로폼 등 불에 쉽게 탈수 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점검,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