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쌀’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1701001079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1. 17. 1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내 12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 행복한 명절 기원
여성단체협의회 기부
경기 구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7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추운 겨울에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500㎏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은 구리시 관내 12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관내 소외계층을 비롯한 어르신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 설 명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했다.

임순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부문화가 확산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나눔 실천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되도록 하겠다”며 “사랑의 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5개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12개 산하 5480명의 회원들이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캠페인, 양성평등기금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여성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